김천 시립도서관, 10개월 독서마라톤대회 열어
김천 시립도서관, 10개월 독서마라톤대회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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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대회는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목표의 독서량을 마라톤 형식으로 달성하는 생활독서운동으로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독서일지에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을 작성해 월 1회 김천시립도서관 및 각 작은도서관에서 진행과정을 확인받으면 돼

장장 10개월동안 독서마라톤대회를 여는 도서관이 있어 화제이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나혜란)은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달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개월간의 긴 여정으로 제9회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마라톤대회는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목표의 독서량을 마라톤 형식으로 달성하는 생활독서운동으로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독서일지에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을 작성해 월 1회 김천시립도서관 및 각 작은도서관에서 진행과정을 확인받으면 된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나혜란)은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달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개월간의 긴 여정으로 제9회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나혜란)은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달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개월간의 긴 여정으로 제9회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종목은 10㎞ 코스(1만 페이지), 하프코스(2만1천97페이지), 풀코스(4만2천195페이지)의 3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의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대회 기간 중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완주자에게는 인증서를 주며 하프·풀코스 완주자는 이듬해부터 도서대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우수완주자를 선정해 연말에 시장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나혜란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독서는 생활 가운데에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긴 대회 기간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들을 접하면서 참가자 모두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독서습관도 얻어가는 도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마라톤대회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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