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QR코드'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확인 가능해져
청주시, 'QR코드'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확인 가능해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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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기존 어린이놀이시설의 정기검사내용, 보험가입 여부, 관리주체 연락처, 사고 시 응급조치방법 등 현장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볼 수 있어

청주시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시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QR코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에 스마트폰을 대면, 놀이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내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청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시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QR코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주시)
청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시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QR코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청주시)

청주지역 어린이놀이시설 1천86곳에 설치된 이 QR코드는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과 연동된다.

시민들은 놀이시설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기존 어린이놀이시설의 정기검사내용, 보험가입 여부, 관리주체 연락처, 사고 시 응급조치방법 등 현장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어린이가 놀이시설에서 더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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