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플랫폼 썬펀딩, PF현장 CCTV생중계 서비스 오픈
P2P 금융플랫폼 썬펀딩, PF현장 CCTV생중계 서비스 오픈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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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플랫폼 썬펀딩은 지난 13일 SPF-007상품 건축현장을 시작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CCTV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썬펀딩은 이번 SPF-007 현장을 시작으로 모든 공사현장에 현장 생중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P2P 투자자들은 투자한 PF 상품에 대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는 공사가 실제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CCTV를 통한 현장 생중계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건축현장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직접 건축현장을 확인하여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장치가 될 수 있다.

썬펀딩 이규상 대표는 "그 동안 정기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진행사항을 보고하였지만 사진과 글로만 공지되는 것에는 정보제공에 있어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며 "국내 대표 보안전문기업 ADT 캡스와 계약을 통해 직접적인 건축현장 관리와 투자자의 알 권리 보장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현재는 CCTV업체의 어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를 통해서 현장 확인이 가능하며 썬펀딩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썬펀딩은 2017년 6월 한국 P2P 금융협회 등록, 2018년 2월 법무법인 APEX와 원리금 수취권리대행 계약 및 업무협약, 금융위원회 정식등록을 통해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과 건전한 P2P 금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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