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대명비발디파크 맛집에서 볏짚삼겹살을 만나다.
[맛집탐방] 대명비발디파크 맛집에서 볏짚삼겹살을 만나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4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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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맛집 볏짚삼겹살의 별미가 스키, 스노우보드 마니아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다. 타 업체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하여 비발디파크 방문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볏짚은 예로부터 일상생활 속 필수 용품 소재로 널리 쓰였다. 짚신부터 초가집 지붕, 가마니, 거적 등의 원료로 널리 활용되어 서민의 필수 아이템이라 불렸다. 또한 한우의 겨울철 사료로도 두루 쓰여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볏짚이 삼겹살 별미의 맛을 배가시키는 레시피 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비발디파크맛집 '먹골촌'은 1300도 화력으로 초벌한 볏짚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볏짚의 은은한 불향이 가미되어 또 다른 삼겹살 맛을 창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볏짚은 이뇨 작용과 항균 효과가 뛰어나고 기름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다. 덕분에 콜레스테롤 저하 및 원적외선 효과, 심신 안정, 수질 정화 등의 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삼겹살 등 고기류와 만났을 때 탁월한 탈취 기능을 발휘하여 돼지 잡내를 없애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볏짚 특유의 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훈연된 맛을 나타내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1300도 화력에서 초벌을 한 덕분에 쫄깃한 고기의 식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유해성분 및 화학성분이 없는 친환경 식물성 볏짚탄을 활용해 조리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였다.

여기에 국내산 배추로 직접 담근 묵은지도 제공한다. 묵은지를 볏짚삼겹살에 싸서 먹는 맛은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 또한 돼지고기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업체는 가족 고객, 기업 회식 차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우 꽃등심, 항정살, 불고기전골 등의 메뉴도 제공하여 선택 폭을 넓혔다. 내부 150석, 야외 50석의 넓은 매장 크기를 자랑해 단체 고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명비발디파크와 5분 거리에 불과한 만큼 접근성도 뛰어나 스키, 스노우보드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밑반찬, 채소 등의 경우 업체가 직접 조리하거나 재배하여 맛과 신뢰도를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12년 동안 한 자리에서 오랜 기간 동안 영업을 해 온 결과 여름철에도 따로 단골 고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주목도가 높다."라며 "맛과 영양, 서비스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홍천비발디파크맛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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