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맞춤정장·예복은 비싸고 올드하다는 편견을 바꾼 루쏘소의 15년
[업체탐방] 맞춤정장·예복은 비싸고 올드하다는 편견을 바꾼 루쏘소의 15년
  • 김상민
  • 승인 2018.02.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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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정장 맞춤예복 브랜드 루쏘소(LUSSOSO)가 런칭 15주년을 맞이하면서 맞춤정장 업계와 기성 정장시장 내 루쏘소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5년간 성장가도를 달려온 루쏘소는 ‘맞춤정장을 가장 대중화한 브랜드’임과 동시에 맞춤정장에 대한 국내 남성들의 인식을 바꿔 놓는데 큰 역할을 한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 2003년 8평짜리 매장에서 시작… 현재 국내외 약50개 매장, 직영공장, 패턴 연구소 보유

루쏘소는 2003년 런칭하여 현재는 전국에 약50개의 매장과 2곳의 직영공장을 운영하는 대형 맞춤정장 브랜드가 되기까지 15년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해왔다. 루쏘소가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건 다름아닌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브랜드의 가치 때문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국내 남성들은 100만원 가량의 정장을 맞춤하기에는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루쏘소는 처음부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맞춤정장을 높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런칭을 했다. 그러나 이는 원가 절감과 높은 퀄리티를 유지해야 한다는 가장 어려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으로 지난 15년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 해왔다.

먼저, 2011년 업계 대부분 하청공장을 사용하고 있던 시점에 종로구 연건동에 직영MTM공장 설립에 나서면서, 원가를 절감하며 퀄리티를 잡아 맞춤정장 시장 내 판도를 바꿔 놓았다.
이후  비스포크 공장을 설립했고 더불어 R&D를 위해 패턴 연구소까지 설립하면서 소비자에게인정받아 전국에 약50여개의 매장이라는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점차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 2016년에는 대규모 지점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될 수 있도록, 생산, 유통 관리와 함께 전 지점의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더한 첨단 ERP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에 이르렀다.

◆ 원자재료를 직접 수주하고, 직영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원가를 낮춰

여기에 원가를 줄이기 위해 루쏘소는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게 된다. 원자재료를 직접 대량으로 수주하여 유통마진을 줄이고, 직영공장에서 직생산하는 방식을 더해 수평적인 공급망을 형성하여 타 브랜드 대비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루쏘소는 런칭 15년을 맞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쏘소 관계자는 “런칭 15주년을 기념하면서 그 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루쏘소를 찾아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국내 최저가 보장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타 브랜드보다 약 20~30프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맞춤정장을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의 15년, 30년 이상 가격과 품질 모두 고객들이 믿고 편하게 찾으실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고 말했다.

루쏘소의 15주년 할인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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