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 2018 한국어문화학과 신설
서울사이버대학, 2018 한국어문화학과 신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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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해외에서의 한국어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한국어 교원 및 다문화 사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 경력 25년의 베테랑 교수를 포함해 19명 교수 지도하에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한국어교육기관과의 MOU 체결에 의한 실습제도가 구축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인 실습이 가능하며 분당, 인천, 인덕원, 춘천,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곳의 한국어 모의 수업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동시 취득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학 한국어문화학과는 어학 자격 및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한국어교원 자격증 △글로벌 다문화 사회 전문가 자격증 △전문영역 자격증 등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한국어 교육기관의 교강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고용노동부 위탁 지역별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한국어교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 국내외 일반 사설학원 한국어 교강사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학과장 박병석 교수는 "글로벌 다문화 사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했다"면서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 등 총 28개 학과(전공)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입학지원을 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에서는 전화나 직접 방문, 입학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입학상담 신청 및 입학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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