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파파다키스, 화려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 '어려서부터'
피겨선수 파파다키스, 화려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 '어려서부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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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다키스가 과거 “내가 아주 어렸던 시절, 이미 얼음 위에 있었을 때…”라며 자신의 어릴적 피켜하는 사진을 올린 것도 화제가 되고 있어

프랑스 대표팀 피겨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해 파트너 기욤 시제롱과 함께 연기를 펼치다 상의가 살짝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비키니사진과 어린시절 사진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피겨 선수 파파다키스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끝났어”라며, 해변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채 자유를 만끽하는 포즈를 취했다.

피겨로 다져진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는 단조로운 블루빛의 비키니 의상에도 화려나게 빛나고 있었다.

사진=파파다키스 SNS
사진=파파다키스 SNS

더불어 파파다키스가 2015년에 “내가 아주 어렸던 시절, 이미 얼음 위에 있었을 때…”라며 자신의 어릴적 피켜하는 사진을 올린 것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린시절 사진 한장으로 그녀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가 어린시절부터 타고난 것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19일 펼쳐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제롱 조는 의상이 살짝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에 불구하고 화려한 연기를 펼친 결과, 81.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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