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인말샛, 플릿브로드밴드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계약 체결
인텔리안테크-인말샛, 플릿브로드밴드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계약 체결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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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 터미널의 글로벌 리더 인텔리안 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성상엽, 이하 ‘인텔리안테크’: 189300)와 글로벌 위성 통신 사업자 인말샛(Inmarsat)은 선박용 브로드밴드인 ‘플릿 브로드밴드(FleetBroadband)’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플릿브로드밴드’는 인말샛 L밴드 위성을 이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안정된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 선박 통신 터미널로, 상선과 어선을 포함한 다양한 선박에 폭넓게 사용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해상 통신을 제공한다.

금번 계약을 통해 인텔리안테크는 기존 I-4 위성 통신을 포함해 2020년에 발사 예정인 인말샛의 신규 6세대 인공위성의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플릿브로드밴드 터미널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될 차세대 터미널은 통신 비용을 현저히 낮출 뿐 아니라 데이 터 처리량과 속도도 월등히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인말샛의 6세대 인공위성은 L밴드와 Ka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말샛 최초의 ‘듀얼페 이로드위성(Dual-payload satellite)’이다. I-6 위성은 개선된 글로벌 안전 서비스와 더불어 저 비용의 모바일 서비스 및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보다 진보된 차세대 서비스 제 공을 통해 인말샛 L밴드 발전에 큰 도약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인말샛의 로날드 스피소트(Ronald Spithout) 사장은 “인말샛은 해양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수년 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용대비 최고의 효율성과 유연한 시스템을 갖춰 고품질의 터미널을 개발하는 인텔리안테크와 함께 차세대 플릿브로드밴드의 발전을 이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텔리안테크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와 사업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비용 고효율의 하드웨어와 뛰어난 성능 및 최신 코어 모듈 기술이 적용된 차세 대 플릿브로드밴드는 세계 해상조난 및 안전제도(GMDSS: 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된 보안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선원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더 나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리안테크의 성상엽 대표는 “플릿브로드밴드는 10년 이상 꾸준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서비스로, 획기적인 기술 발전을 인말샛과 함께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 성능의 터미널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은 물론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된 플릿브로드밴드 서비스를 통해 인말샛이 향후 L밴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1위 해상용 위성 통신안테나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텔리안테크 [189300])이다. 혁신적인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 상에서 해상용 VSAT, TV 수신 전용 안테나, FBB, GX 터미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에 소재한 10여 개의 글로벌 사무소를 통해 전 세계 450여 글로벌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군 및 정부, 통신회사, 에너지, 해상운송, 크루즈 및 레저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70,000대 이상의 위성통신안테나가 운용되고 있다.

인말샛은 글로벌 모바일 위성통신 업계를 이끄는 통신업체로써, 1979년부터 지상과 해상 및 항공에서 사 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성 및 고속 데이터 위성통신 서비스를 정부, 기업체 및 여러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인말샛은 전세계 주요 항구와 모든 대륙의 핵심적 상업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런던 증권거래소 (London Stock Exchange (ISAT.L)에 상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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