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콜라병' 몸매...순백의 드레스로 뽐내
배우 서지혜, '콜라병' 몸매...순백의 드레스로 뽐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23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몸에 밀착되는 순백의 레이스로 장식된 웨딩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마치 콜라병을 연상케 해 찬사를 받아

배우 서지혜의 콜라병 웨딩드레스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 촬영 사진을 올렸는데, 몸에 밀착되는 순백의 레이스로 장식된 웨딩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마치 콜라병을 연상케 해 찬사를 받았다.

사진=서지혜 SNS
사진=서지혜 SNS

배우 서지혜는 사진을 올리며 “배 집어넣고 욱 ~ 찍음”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어머 넘 이쁘다”, “와 이건 콜라병이 아니고 완전 모래시계, 대박”, “인어공주 스탈”이라며 찬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지혜는 최근 종영된 KBS2 드라마 ‘흑기사’에서 샤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서지혜는 '흑기사'의 종방연에 참가해 “시원섭섭하다. 한 작품을 끝내서 뿌듯한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