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피부미용·암 예방·혈액 순환·해독 효능 있어
[건강정보]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피부미용·암 예방·혈액 순환·해독 효능 있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27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이라고 알려진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이라고 알려진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다.

양배추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현재 양배추의 재배 품종수는 400여 종에 이르며, 잎사귀는 대체로 녹색이지만 자주색인 것도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이라고 알려진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이라고 알려진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다.

<양배추의 효능> 

양배추에는 비타민 K와 비타민 C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칼슘이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높다.

더불어 양배추는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 U가 함유되어 위 건강을 돕는 효능을 가졌다.

1940년 미국의 스탄호트 대학 의학부의 가네트 체니 박사의 ‘신선한 양배추는 자연적인 항궤양 식품’이라는 실험 결과에 따르면,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하루 950㎖ 정도의 양배추 즙을 매일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양배추는 피부미용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여드름 자국에도 양배추 즙이 좋다.

양배추는 암 예방과 혈액순환 그리고 해독의 효능도 가진다.

양배추는 변비에 좋은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변비 개선 효과가 좋다.

<양배추 고르는 법>

겉잎이 짙은 녹색인 것, 심의 단면이 싱싱한 것, 모양이 봉긋한 것, 윗부분이 뾰족하지 않은 것이 좋다.

손으로 들어 보았을 때 무거운 것이 좋으며, 단단한 것이 좋다.

<손질법>

양배추에 함유된 수용성 비타민은 너무 많이 씻으면 영양성분이 물에 녹기 때문에, 자르지 않고 큰 잎을 그대로 사용해서 영양소 손실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양배추 잔류농약 제거를 위해서 겉잎은 떼고 베이킹소다를 푼 물과 식초를 탄 물에 차례로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좋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 탄수화물은 열에 의해 많이 손실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양배추를 익힐 때는 빠른 시간내 살짝 데쳐야 영양 손실이 적다.

또한 양배추의 녹색 잎과 심에는 영양가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같이 먹도록 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