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5일 재개...어번레비·나루터 전망대 등 9곳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5일 재개...어번레비·나루터 전망대 등 9곳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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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을 대표하는 명소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스탬프를 찍으며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재정비를 마친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가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된다.

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을 대표하는 명소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스탬프를 찍으며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시)

스탬프북은 방문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어번레비·나루터 전망대·숲 속 쉼터·하늘 전망대 등 9곳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2015년 6월 시작된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는 연간 8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탬프 시설 일부가 노후화되고 파손돼 수원시는 지난해 말 스탬프투어를 잠시 중단하고 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스탬프북 디자인도 개선했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에게 광교호수공원을 제대로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호수공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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