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직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광주 서구, 직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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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흡연량에 따라 금연보조제를 병행...폐 기능 측정, CO 측정, 혈압검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코티닌검사 등 1:1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실시

광주 서구는 금연클리닉을 받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받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적극 나섰다.

광주 서구가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주민건강을 위한 담배 연기 없는 세상 만들기 목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금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 서구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광주 서구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교육을 시작으로 4주에서 6주 동안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흡연량에 따라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캔디 등)를 병행하며 폐 기능 측정, CO 측정, 혈압검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코티닌검사 등 1:1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실시한다.

특히 6개월 금연관리서비스 후 성공 여부는 소변을 통한 니코틴 함량검사를 통해 이뤄지며 기념품과 수료증이 함께 제공된다.

금연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체에서는 광주 서구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 내 흡연율을 낮추고 금연문화 확산과 쾌적한 직장환경 만들기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고취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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