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이솜', 어깨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자태' 뽐내
소공녀 '이솜', 어깨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자태' 뽐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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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공녀’가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공녀의 주인공인 배우 ‘이솜’의 섹시한 자태가 주목받고 있어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가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공녀의 주인공인 배우 ‘이솜’의 섹시한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주저앉는 모습이 공개했으며,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이쁘세요”(smi****), “분위기 있어요”(kge****)라고 댓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이솜 SNS
사진=이솜 SNS

영화 ‘소공녀’는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의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단 하나 ‘집’을 포기하지만,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냈다.

한편 영화 ‘소공녀’는 배우 이솜과 함께 ‘미소’의 남자친구 한솔 역에 배우 안재홍이 맡았으며, 한솔은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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