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의 변화편지 - 지식은 편견이다
김용태의 변화편지 - 지식은 편견이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13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식은 세상을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지만 한편으로는 편견을 만듭니다. 소위 지식인들의 맹점이 거기서 생기지요. 자신의 프레임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려 들고 그것이 굳어지면 도그마가 됩니다.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외국의 한 블록체인 관련자가 블록체인의 정체를 온전히 파악하려면 최소 10개 이상의 학문을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답니다. 컴퓨터, 수학, 암호학 뿐 아니라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물리학, 심리학, 사회학, 역사, 심지어 철학적 상상력도 필요합니다.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습니다. 블록체인이 한손에 안 잡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구나! 대부분 자신에게 치우친 관점으로 블록체인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
 
블록체인은 단순히 기술이나 지식이라 규정할 수 없습니다. 갈수록 블록체인이 재밌고 매력 있습니다.이젠 블록체인을 모르고서는 세상의 변화를 눈치 챌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