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살리기 캠페인'에 공공기관·민간단체 동참 이어져
'제천 살리기 캠페인'에 공공기관·민간단체 동참 이어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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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힘내라 제천! 가자 제천으로!' 캠페인에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어

화재 참사로 위축된 제천시의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는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힘내라 제천! 가자 제천으로!' 캠페인에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자매도시인 안산시는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제천을 방문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오는 29일과 4월 초에는 충북도와 행정안전부에서 각각 130명, 150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제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힘내라 제천! 가자 제천으로!' 캠페인에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가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힘내라 제천! 가자 제천으로!' 캠페인에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성남시충청향우회도 제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5월 회원 500여 명이 제천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제천시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제천시는 캠페인 전개 이후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희망하는 문의가 많아 전국 공공기관에 제천 농특산물 판매 홍보 공문을 발송했으며 제천시 홈페이지에 구입처와 판매목록을 게시해 누구나 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화재 참사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에서 도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단위 기관·단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 각종 행사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천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31일 화재 발생 인근인 용두시민광장에서 '힘내라 제천! 특별콘서트'를 개최해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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