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가상현실' 스포츠실서 체육활동 진행
하동군, '가상현실' 스포츠실서 체육활동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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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초등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지원사업'에 선정...국비·군비 등 7,000여만 원을 들여 일반교실 1개 규모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개관

하동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운동장만이 아닌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도 체육활동이 진행된다.

하동군 진교초등학교에 도내 최초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골프장 형태의 스포츠실이 준공돼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진교초등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군비 등 7,000여만 원을 들여 일반교실 1개 규모의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구축·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 진교초등학교에 도내 최초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골프장 형태의 스포츠실이 준공돼 문을 열었다. (사진=하동군)
하동군 진교초등학교에 도내 최초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골프장 형태의 스포츠실이 준공돼 문을 열었다. (사진=하동군)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해 일반교실 크기의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 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실은 초등교육 전 과정을 프로그램화해 12개 스포츠와 20개의 놀이 콘텐츠를 갖췄다.

이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 접촉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경기를 하듯이 실내에서 자유롭게 연습을 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체육 활동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경기력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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