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셋째아 이상 출산' 소득 관계없이 산후조리 지원해준다
고양시 일산동구, '셋째아 이상 출산' 소득 관계없이 산후조리 지원해준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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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지역 특화사업으로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 추진...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조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

셋째아 이상 출산일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산후조리를 지원해주는 지자체가 주목을 끌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산모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은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조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산모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산모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기존 국가사업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지만 '맘(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10∼20일간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후 조리를 도와주며 날짜는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산모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되며 상담 후 선정 여부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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