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모태 '귀여움' 사진 공개해
전소민, 모태 '귀여움' 사진 공개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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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파에 앉아 손가락을 물고 있는 자신의 아기 시절 사진 공개

배우 전소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파에 앉아 손가락을 물고 있는 자신의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애기때부터 넘 이쁘셨네요”(eun*****), “아기때부터 귀요미였네요”(ref****)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전소민 SNS
사진=전소민 SNS

이어 전소민은 동생이 타고 있는 유모차를 밀고있는 듯한 사진도 공개해 똘망한 눈과 귀여운 얼굴상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편 배우 전소민은 23일 tvN 드라마 ‘크로스’ 종영을 기념해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불미스런 일로 ‘크로스’에서 하차한 조재현에 대한 질문에서 조재현 하차 후 스토리가 크게 수정되지 않았으며, 큰 무리 없이 끝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전소민은 그 자리에서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배우 전소민은 2009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2012년 JTBC 드라마 ‘인수대비’, 2013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된 tvN드라마 ‘크로스’에 출연했다. 더불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허당끼 가득한 사랑스런 캐릭터로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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