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매년 '나무 나눠 주기 행사' 열어...묘목 1만5천 그루·야생화 1만5천 본 무료 보급
청주시, 매년 '나무 나눠 주기 행사' 열어...묘목 1만5천 그루·야생화 1만5천 본 무료 보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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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시민 5천여 명이 몰린 가운데 '제23회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열어

매년 감나무, 매실나무는 물론 야생화을 무료로 나눠주는 지자체가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참여 생명문화도시 가꾸기 확산에 나섰다.

청주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시민 5천여 명이 몰린 가운데 '제23회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생명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나무를 심는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생명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나무를 심는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는 생활공간 곳곳에서 시민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무를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사)충북생명의 숲, 청주산림조합 등 시민단체 및 기관이 함께 감나무, 매실나무 등 묘목 1만5천 그루와 돌단풍 등 야생화 1만5천 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또 각 읍·면·동 및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 내 자투리땅 가꾸기에 필요한 영산홍 등 21종의 묘목 6만여 그루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와 기업체에 나눠줬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생명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나무를 심는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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