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두근두근 영화공작소' 운영...청소년 스스로 영화제작
괴산군, '두근두근 영화공작소' 운영...청소년 스스로 영화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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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다루기부터 영화 촬영 및 편집, 현장학습, 영화 상영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

괴산군에서는 토요일마다 청소년이 스스로 영화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괴산군에 있는 '문화학교 숲'(문광면 모래재로원터1길 90-16)이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두근두근 영화공작소'(이하 영화공작소)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충북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인 영화공작소는 청소년이 스스로 영화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충북 괴산에 있는 '문화학교 숲'(문광면 모래재로원터1길 90-16)이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두근두근 영화공작소'(이하 영화공작소)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사진=괴산군)
충북 괴산에 있는 '문화학교 숲'(문광면 모래재로원터1길 90-16)이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두근두근 영화공작소'(이하 영화공작소)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사진=괴산군)

문화학교 숲에 따르면 영화공작소는 카메라 다루기부터 영화 촬영 및 편집, 현장학습, 영화 상영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학교 숲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신의 일상과 삶을 소재로 직접 영화를 제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제작 후 상영회를 통해 친구, 부모, 이웃에게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집 대상은 괴산지역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문화학교 숲(010-5918-3649)으로 연락하면 되며, 문자메시지로 접수할 경우 이름, 학교명,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영화공작소 참여 청소년들이 만들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한 영화 '너와 만나서'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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