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벚꽃과 함께 운천호수 음악분수 즐기세요"
광주시 서구, "벚꽃과 함께 운천호수 음악분수 즐기세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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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평일 3회, 공휴일과 주말에는 4회를 1회당 30분씩 운영...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천호수공원 내 정자 2개 동의 시설을 보수하고 유리관찰 데크를 설치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눈길을 끈다.

광주시 서구가 오는 13일까지 벚꽃과 함께하는 운천호수 음악 분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벚꽃 개화기에 맞춰 지역주민과 호수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 서구가 오는 13일까지 벚꽃과 함께하는 운천호수 음악 분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시 서구)
광주시 서구가 오는 13일까지 벚꽃과 함께하는 운천호수 음악 분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시 서구)

운천호수 공원은 1일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 대표 벚꽃 명소로 서구는 2010년부터 방문객을 위해 음악 분수 쇼를 운영해 왔다.

음악 분수는 벚꽃과 함께 어우러지며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가 조명과 함께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광주시 서구는 올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천호수공원 내 정자 2개 동의 시설을 보수하고 유리관찰 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개화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유리관찰 데크 한 곳에 집중될 경우를 대비해 안전 안내판을 설치했다.

운영은 평일 3회, 공휴일과 주말에는 4회를 1회당 30분씩 가동하고 우천,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도 있다.

평일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이며 공휴일과 주말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광주시 서구 관계자는 "따스해지는 봄기운에 맞춰 음악 분수를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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