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군산사무소, 아동권리교육 강사양성 실시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군산사무소, 아동권리교육 강사양성 실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2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군산사무소가 군산시 아동들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에 활동하는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강사양성을 실시한다.

강사양성은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CES : Child Empowering Service)와 유아•초등성폭력예방 인형극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편사항 안내 및 교육 시연과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보다 더 나은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자 힘쓰고 있다.

유아성폭력예방 인형극의 강사진과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군산사무소 직원일동.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CES : Child Empowering Service)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인형극을 접목 하여 실시한다. CESⅠ은 아동권리교육, CESⅡ는 성교육 및 성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이 권리의 개념을 이해하고, 소중한 우리 몸에 대해 알아 스스로 권리를 지키며 성학대 위험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또한, 유아•초등성폭력예방 인형극은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낯선/위험한 사람이 유인하는 상황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도록 한다. 또한 아동들이 성학대 위험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아동권리가 침해된 상황에서 아동들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군산사무소는 올해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5,300여명의 아동들에게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여 아동의 권리를 높여주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아동들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사무소에 소속된 아동권리교육 강사는 교육을 준비하며 “아이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아동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달해 주는 역할이 보람이 된다.”며 “어른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교육이 매우 필요하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자라나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