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청와삼대 전주점 "전주 벚꽃로 야간개장했습니다. 봄 여행오세요"
[맛집탐방] 청와삼대 전주점 "전주 벚꽃로 야간개장했습니다. 봄 여행오세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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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에서 3일부터 13일까지 벚꽃길 야간개장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전주로 발길을 향하고 있다.

이번 야간개장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휴식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나마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소소한 행사로, 구청 앞 벚꽃로에 경관 조명시설과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덕진구 벚꽃로는 해마다 봄철이면 아름답고 화려한 벚꽃길로 변신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이외에도 전주에는 전주동물원 드라이브코스, 전주~군산 번영로, 전주완산공원 내 꽃동산 등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전주는 뭐니뭐니해도 사계절 여행지로 유명한 한옥마을이 단연 인기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도자기체험, 한복체험이나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좋다.

전주 한옥마을 하면 맛집도 빠질 수 없다. 각 지역, 더 나아가 세계에서까지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지인 만큼 음식점도 많은편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그 중 한군데를 추천하자면 깔끔한 손맛의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청와삼대 전주점’을 꼽을 수 있다.

이 음식점은 삼대 대통령을 모신 전 청와대 조리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칼국수, 보쌈, 족발, 떡갈비 등 담백하고 깊은 맛의 한식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산 사골을 우려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인 청와칼국수부터 한방족발과 양념족발, 통마늘된장보쌈, 들깨칼국수, 사골떡만두국 등 다양한 요리를 두루 맛볼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낙지만두, 마늘떡갈비 등 사이드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전주 맛집 ‘청와삼대 전주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옥마을, 완산공원, 경기전, 풍남문 등 전주 가볼만한곳과도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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