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벚꽃축제가 한창인 제천...의림지 홍게전문점 ‘최대게’
[맛집탐방] 벚꽃축제가 한창인 제천...의림지 홍게전문점 ‘최대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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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점점 벚꽃으로 핑크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벚꽃구경을 위해 여행이나 나들이를 나서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좀 더 일찍 피어 전국의 벚꽃축제가 평년보다 좀 더 앞당겨 개최되고 있다.

벚꽃은 피고 지는 시기가 상당히 짧고, 벚꽃개화시기에 봄비가 내리면 꽃이 지는 시기가 더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벚꽃을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자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벚꽃이 가장 빨리피는 곳인 제주도는 지난 3월30일부터 오는4월8일까지로 이미 벚꽃축제 막바지에 달했다. 더불어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13일까지,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8일까지다.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벚꽃축제를 뒤늦게 볼 수밖에 없는 이들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찾아가면 좋다. 충북 제천시 청풍호에 개최되는 청풍호 벚꽃축제는 오는 4월13일부터 15일까지로 기간은 다소 짧지만, 이번 주말 벚꽃축제를 보지 못한다면 다음 주를 기약할 수 있다.

한편, 충북 제천에는 가볼만한곳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제천의림지를 포함해 교동 민화마을, 용소막성당, 청풍문화재단지 등이 있으며, 단양과 영월이 인접해있어 여행코스를 잘 계획한다면 제천을 포함해 여러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더불어 제천에는 여러 맛집이 즐비한데, 이 중 KBS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KBS2TV ‘VJ특공대’, MBC‘생방송오늘저녁’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충북 제천 맛집 ‘최대게’는 홍게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눈길을 끈다.

이 곳은 직접 배를 운영하여 선주직판으로 매일 새벽 청정 동해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홍게를 당일 오후에 입항해 최상급 홍게를 제공한다. 유통과정에서는 홍게의 신선도를 위해 저온해양심층수가 담긴 수족관에 홍게를 담아 ‘최대게’까지 도달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홍게를 무한리필하여 제공하는 ‘최대게’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까지 제공하며, 직접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 홍게는 직접 손질해야하는데, 손질이 어렵다면 직원이 손질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대게와 킹크랩, 랍스타는 먹기 좋게 직원이 직접 손질을 한 후 제공된다.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은 정갈하고 푸짐하다. 김치, 계란찜, 미역국, 옥수수, 회무침, 단호박샐러드 등이 제공되며, 이 모든 밑반찬은 셀프바를 통해 푸짐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일 고급상차림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더 고급스럽고 푸짐한 스끼다시를 이용할 수 있다. 고급상차림에는 기본 상차림에 나오는 밑반찬과 더불어 활어회,초밥, 꽁치, 게살물회, 홍게탕, 새우볶음, 각종 튀김, 골뱅이 등이 제공된다.

최대게 관계자는 “연인, 가족단위부터 단체관광객이 방문하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기 위해 100여 좌석과 룸,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다.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케와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다. 우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뜻 깊은 추억을 드리고자 포토존까지 마련해 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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