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자 매년 1000명 이상씩 증가,
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자 매년 1000명 이상씩 증가,
  •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6 17:11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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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의 비율은 약 94%,

47() 보건의 날을 앞두고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하여 에이즈(HIV/AIDS) 관련 국민의식조사를 327~29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국민의식조사에서 매년 AIDS 신규 감염자 발생 예상 건수를 묻는 질문에 ‘10명이상이라는 답이 13.4%, ‘100명이상일 것이라는 답이 29.0%, ‘1,000명이상일 것이라는 답이 16.5%, ‘1만 명 이상일 것이라는 답이 4.5%, 잘 모르겠다는 답이 36.6%로 조사됐다.

국민들 대부분(83.5%)이 매년 AIDS 신규 감염자 발생 예상 건수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르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4년 연속 해마다 1,000명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 에이즈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9%성관계로 에이즈에 결렸다고 응답한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64%만이 '알고 있었다'고 응답했고, 36%는 '모르고 있다'고 답 함으로써 에이즈 예방 교육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다음으로 최근 군대 내와 청소년층에서의 에이즈 증가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63%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37%만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신규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95.7%의 응답자가 잘 모르거나 잘 못 알고 있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94%이상으로 밝혀졌다. 

에이즈 감염자의 치료비 가격대가 월평균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100만 원 이상이라고 정확히 답한 응답자는 10.5%에 불과해 많은 국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정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HIV 감염자 즉, 에이즈 감염자의 진료비와 약값 전액이 평생 무료로 지원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단지 19% 응답자만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AIDS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는가라는 질문에는 62.1%의 응답자가 ‘TV, 라디오, 신문 등과 같은 언론 매체라고 답했다.

이로서 옳바른 에이즈관련 정보전달과 교육을 위해서 TV, 라디오, 신문 등의 공공미디어 매체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926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85.9%)과 무선 ARS(14.1%)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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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2018-04-07 15:07:04
질병관리본부는 당장 에이즈 감염 경로에 대해 밝히
셔야합니다. 고혈압,당뇨,폐암 원인 왠만한 사람들 다 알지 않나요?국민들도 알 권리 있습니다! 왜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에이즈치료비가 나가니까요! 성소수자들의 인권타령하면서 쉬쉬하지 마시고 밝히 드러내셔야 합니다. 다수의 국민들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론 매체들도 단디 똑디 하시길 바랍니다!

박경식 2018-04-07 13:38:09
국민들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야할 질병본부가 제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에이즈실태와 확산방지방법을 정확하게 보고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남성간 성관계로 인한 발병율을 바르게 보도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이성간 건강한 성관계를 가르치도록 하라

정윤선 2018-04-06 22:51:31
백요셉 기자님 감사합니다. 내일이 세계 보건의 날인데 어떻게 내일 전주에서 퀴어축제를 합니까? 참 답답하던 차에 이런 팩트를 알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질병관리본부군요. 에이즈 확산본부도 아니고 도대체 왜 에이즈의 원인규명을 명확히 하여 예방할 생각을 안할까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만 똑바로 알려주어도 우리 애들이 이 무서운 에이즈로 부터 안전해질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을 정확한 자료로 올바르게 가르쳐야죠.

이은영 2018-04-06 21:48:49
탈북하신 멋진 기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작 북한 주민의 인권은 함구하고 평양시민만 북한 사람인양 하는 거짓 기레기들에 씁쓸한 차에 귀한 분이십니다. KCDC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제대로 일 좀하라!

이두호 2018-04-06 20:16:20
동성욕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악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동성욕을 하면 에이즈에 걸립니다, 죄를 죄라고 올바르게 알려줘야죠..방조 또는 옹호하면..나중에 그책임을 어떻게 질겁니까? 짐승도 안한다는 동성욕, 지금 방조하면..남자 며느리..여자사위, 수간, 소아성욕 같은 더러운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