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학부모 특강 진행
서울 송파구,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학부모 특강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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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부모 특강' 진행

여성인 엄마가 아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는데,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강의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올바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각 가정에서 자녀와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돕고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준비한 것이다.

서울시 송파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시 송파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미술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사로 나선 최민준(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는 남아미술교육 전문가로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등 저서를 펴낸 바 있다.

실제 아들의 경우 여성인 엄마가 전부 이해하고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교육현장에서 자연스레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을 잘 이해하고 가르치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남아와 여아의 심리발달 차이, 남아의 창의력 키우는 방법, 올바른 자녀양육방법과 태도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남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는 물론 여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이날 행사는 유아나 초·중·고등학생 등 자녀가 있는 학부모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학부모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교육협력과 및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송파구 이명아 평생교육팀장은 "학부모 특강을 통해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바라보며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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