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장난감 대여·자녀 돌봄 품앗이 공간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장난감 대여·자녀 돌봄 품앗이 공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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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115.8㎡(35.0평) 규모로 조성...장난감 대여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 운영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이웃과 만나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장소가 세종시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창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관리처장, 하미용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했다.

대평동 공동육아나눔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115.8㎡(35.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난감 대여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운영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창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관리처장, 하미용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했다. 참고사진(연동면 유채꽃밭의 어린이들)은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세종시 홈페이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창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관리처장, 하미용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했다. 참고사진(연동면 유채꽃밭의 어린이들)은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세종시 홈페이지)


아이들은 이곳에서 장난감(각 250여 점 구비)을 가지고 놀거나 빌려 갈 수 있으며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평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유아창의미술, 블록놀이와 같은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모들이 모여 자녀 돌봄과 체험 활동 등을 함께하는 가족품앗이도 진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 시대에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이웃과 만나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장"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이용하고 대여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며 부모들에게는 자녀 돌봄 품앗이를 실천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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