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신우와 판박이 '어린시절' 사진 공개
김나영, 신우와 판박이 '어린시절' 사진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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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어렸을때부터 이뻤네요”(hen****), “신우야~ 가발 벗어”(sin****), “엄마랑 신우는 붕어빵~~피는 물보다 진하다”(jeo****)이라는 댓글 남겨

방송인 김나영이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잔디에 업드려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어렸을때부터 이뻤네요”(hen****), “신우야~ 가발 벗어”(sin****), “엄마랑 신우는 붕어빵~~피는 물보다 진하다”(jeo****)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김나영은 2003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리포터로 데뷔하여 여러 예능에서 톡톡튀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편과 비공개 스몰웨딩을 올렸으며, 2016년 첫째 아들 신우를 낳았으며 최근까지도 패셔니스타로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송인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웰컴, 최신우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가에서 배가 볼록한 수영복차림을 한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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