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여전' 하지원,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한다
'모전여전' 하지원, 러시아 모스크바 입성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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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러시아에서 열릴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하지원의 어머니가 눈길끌어

배우 하지원이 러시아에서 열릴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하지원의 어머니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난해 “엄마 거제도에 오셨다~ 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MBC 드라마 ‘병원선’ 촬영차 머물던 거제도에서 찍은 엄마와의 셀카사진을 올렸다.

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

이에 한 누리꾼은 “둘다 미인 실화?...”(lee****), “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배우 하지원은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스크바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의 주최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시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홍보대사에는 하지원 외에도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와 NCT 127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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