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어린시절부터 '스모키 메이크업' 소화해
이사배, 어린시절부터 '스모키 메이크업' 소화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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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을 쓰고 짙은 화장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채 고고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공개해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어린시절 화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저럼…스모키…청순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음…아마 내 생일이었나보오… 왕관 어마함”이라는 글과 함께 왕관을 쓰고 짙은 화장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채 고고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어린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사배 SNS
사진=이사배 SNS

이에 누리꾼들은 “보그화보”(joy****), “어릴때부터 포스가…”(e.b****), “어린 시절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을…”(san****), “모태미녀 인증…어떻게 지금까지 똑같아요?!”(dlee****)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사배는 MBC 특수분장팀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며 아프리카TV를 통한 개인방송, 유튜브를 통한 뷰티 영상을 올리는 등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사배는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요리연구가 이혜정,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과 함께 출연해 메이크업 노하우와 개인방송에 얽힌 이야기,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일상 등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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