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업용 드론' 활용 확대...농업인 노동력 절감 도모
완주군, '농업용 드론' 활용 확대...농업인 노동력 절감 도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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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벼농사 영농 규모화, 단지화를 통해 농촌 노동력 해소와 농약 중독 방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되어 농업인들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은 드론을 활용한 농작업 신기술 보급과 농약 살포 등 노동력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활용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완주군은 벼농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시연이 이뤄졌으며, 직파 및 시비 작업에 대한 시연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방제 작업을 선보여 참여한 농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드론을 활용한 농작업 신기술 보급과 농약 살포 등 노동력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활용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완주군)
완주군은 드론을 활용한 농작업 신기술 보급과 농약 살포 등 노동력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활용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완주군)


특히 완주군은 지난해 고산농협에서 시범적으로 드론 활용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드론을 추가 공급해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벼 재배단지를 규모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동작업을 추진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다수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작물 재배단지 공동작업 실시가 가능한 단체에 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후 운영토록 추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벼농사 영농 규모화, 단지화를 통해 농촌 노동력 해소와 농약 중독 방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인 드론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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