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한민국 책의 도시' 20일 선포...'대한민국 독서대전' 8월 개최
김해시, '대한민국 책의 도시' 20일 선포...'대한민국 독서대전' 8월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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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 "삭막한 디지털 도심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퍼져나가는 대한민국 책의 수도 김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나아가 전 국민 독서문화 진흥의 계기로 삼겠다"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하는 김해시가 '대한민국 책의 도서'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유치에 이어 그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의 선포식을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 김해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허성곤 김해시장, 배병돌 김해시의회 의장, 민경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진흥 본부장 및 경남도청 관계자를 포함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김연수 작가의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유치에 이어 그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의 선포식을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 김해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김해시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유치에 이어 그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의 선포식을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 김해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년 독서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곳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영남권 최초로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하게 되는 김해시가 지정됐다.

한편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전국 출판·독서·도서 관련 30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전 국민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김해문화의 전당, 국립김해박물관 등 김해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발을 떼는 데 의의가 있다"며,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를 발판으로 삭막한 디지털 도심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퍼져나가는 대한민국 책의 수도 김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전 국민 독서문화 진흥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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