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방안 찾아나가는 2018 서울건축박람회, 학여울역 SETEC서 개최
미세먼지 방안 찾아나가는 2018 서울건축박람회, 학여울역 SETEC서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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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서울건축박람회’가 2018년 4월 26일(목)부터 4월 29일(일)까지 4일간 강남구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 전관에서 개최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공기 질에 대해 대중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규제 기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정책방향에 따르면 건설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해보다 3.1% 증액된 513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것으로 밝혔다.

미세먼지 대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축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창호 및 환기설비가 주목 받고 있으며, 실내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공기 청정 및 미세먼지 방지 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업계 동향에 따라 이번 2018 서울건축박람회에서는 행사 기간 내 ‘미세먼지 특별관’을 구성하여 건축업계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8 서울건축박람회 ‘미세먼지 특별관’에서는 폴테크, 코아레스, 트롬베, 오투로, 유한하이테크 등의 미세먼지 관련 업체가 다수 참가 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방지창, 미세먼지 측정기, 실내공기 순환기, 에어커튼 등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앞서 소개된 업체 외에도 미세먼지 특별 대책에 관한 다양한 전문 업체들이 다수 참가할 계획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특별관 구성을 통해 근본적인 주택 설계 시공부터 실내에서 가능한 미세먼지 정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참관객 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미세먼지 특별전과 함께 친환경 전원주택 특별전이 동시개최 된다.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하는 전원주택 전문 설계/시공 업체 엔디하임은 냉/난방 효율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으로 상담을 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디엘건축, 미래하우징, 방주하우징, 엔아이건축, 하우스톡, 한글주택 등 실력있는 주택 설계∙시공 업체가 다수 참가하여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서울건축박람회는 행사 기간 내 ‘건축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한다’는 이념으로 그 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줄 ‘전원주택 LIFE&TREND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총 4일간 고급 건축자재부터 건축의 완성인 실내 인테리어까지 전원주택에 관한 모든 것을 단기간에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주제로 구성되었다.

서울건축박람회 ‘전원주택 LIFE&TREND세미나’ 등록은 현재 서울건축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세션 당 120석 제한으로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또한 세미나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서울건축박람회 일반 전시회 관람은 서울건축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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