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무슨책읽어?' 전시...'책·도서관 중요성' 주제·연령별 선정도서
서울도서관, '#무슨책읽어?' 전시...'책·도서관 중요성' 주제·연령별 선정도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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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관장 “도서관 주간, 세계 책의 날, 2018 책의 해 등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날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이용자가 증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전시”

책과 도서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주제·연령별로 선정한 도서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도서관은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12일(목)부터 4월18일(수)까지이다.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책의 해’ 관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함께 읽는 재미로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의미를 담은 '#무슨책읽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책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슬로건을 사용해 전시의 주제를 표현했다.

수단과 공간으로만 여겨지는 ‘책’과 ‘도서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된 이번 전시는 각 주제별로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선정한 도서들을 전시해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도서관협회가 진행하는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 도서 12권도 전시될 계획이다. 이 도서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사서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을 다루고 도서관 이용자와의 대화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주제로 담은 도서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는 이용자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느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 도서로 선정된 140여 권의 도서 목록을 제공해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관람한 이용자들의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시는 오는 17일(화)부터 5월 6일(일)까지(매주 월요일, 공휴일 휴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도서관 개관시간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도서관 주간, 세계 책의 날, 2018 책의 해 등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날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이용자가 증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전시이다.”라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 여러분들이 책의 가치, 책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고 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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