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꿈두레도서관, 청소년 '진로 독서·시카고 플랜' 프로그램 진행
오산 꿈두레도서관, 청소년 '진로 독서·시카고 플랜' 프로그램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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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진로독서 및 시카고 플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도서관이 있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진로탐색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 이색 직업 특강과 체험부스 운영 및 진로관련 도서 서가를 조성할 예정이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2018년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2018년 공공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카고 플랜을 도입한 꿈두레플랜을 운영하여 인문고전을 선정하고 관련특강을 진행하는 진로독서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시카고 플랜은 1929년 시카고 대학 총장이 된 로버트 허친스 박사가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를 대학 졸업 요건으로 시작했으며 시카고 플랜 시행 후 90명이 넘는 시카고 대학 출신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체험중심의 현장직업 체험활동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발굴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지난 2014년 4월 개관이래 “떠드는 도서관, 노는 도서관, 체험하는 도서관”을 주 슬로건으로 매주 말에 2회씩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 가족과 함께 책을 보면서 별도 보고 야외에서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는 독서캠핑장 운영, 매주 토요일에 주말공연, 일요일에는 영화상영 등 수많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을 끌어 온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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