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광산업 정책에 '청년 목소리' 반영한다
서귀포시, 관광산업 정책에 '청년 목소리' 반영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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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청년(만15∼34세)대상...5월 9일까지 2018년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가 관광산업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전국의 모든 청년(만15∼34세)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2018년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포럼은 지역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참신하고 실행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시는 전국의 모든 청년(만15∼34세)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2018년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전국의 모든 청년(만15∼34세)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2018년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포럼 일정은 5월 12일 전체 모임을 시작으로 과제선정, 브레인스토밍, 팀별 분임활동과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6월 27일 최종 결과 발표로 진행된다.

이 중 5개 팀을 선발해 상금 300만 원과 벤치마킹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안된 우수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 후 내년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이 시민이 주도하는 소통행정의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서귀포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및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개 팀 19명이 참가해 시범 운영된 포럼 결과 '청년 워킹홀리데이' 관련 제안이 시책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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