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부처 이전으로 꾸준한 인구유입.... ‘세종파이낸스센터’ 공급
세종시, 정부부처 이전으로 꾸준한 인구유입.... ‘세종파이낸스센터’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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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동산시장이 정부부처 이전과 인구유입 증가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약 40여 개의 중앙행정기관, 15개의 국책연구기관, 4개의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들이 이전된 상태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 인구는 최근 29만여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출범하기 전인 2011년 8만4,000여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8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12년 7월 10만 751명 이후 2013년 12만, 2014년 15만, 2015년 21만, 2016년 24만, 지난해 27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다.

이와 함께 정부기관 54개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한다는 평가다. 중앙행정 기관과 소속기관 외에도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들어서 소속 공무원과 연구원이 1만 8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도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 추가 기관 이전, 대학, 공원 등 전방위로 개발이 본격화되면 세종시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활권 단위로 구성되는 세종시 특성 상 구역별로 차별화된 발전도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가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지하4 층~지상 6층, 연면적 4만 5000여㎡ 규모로 지어지는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준공 이후 입주 운영을 시작한 1차와 준공된 2차 준공예정인 3차까지 더해 세종시 랜드마크 상업업무시설이 될 전망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고급 F&B와 쇼핑 가능한 MD로 구성되고 회의실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췄다.

정부세종청사의 각종 정부기관 1만4,000여명과 정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인원, 더불어 업무시설 상근무인원까지 충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69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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