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폐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녀의 교복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어
배우 박보영이 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폐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녀의 교복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남자담임선생님과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의 애 띠고 소녀스런 분위기는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18일 SBS 파워 FM ‘정찬우·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태균과 박보영 모습이 공개되자, 한 청취자는 김태균에게 “얼굴이 박보영의 4배”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태균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4배냐…3배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박보영의 아들로 연기를 펼쳤던 왕석현에 대해 “왕석현씨가 벌써 중학생이 됐더라…영화 찍을 때는 5살이였는데…”라는 말을 전하는 등 지병으로 인해 쉬고 있는 정찬우의 빈 자리를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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