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학창시절 교복 사진 공개...애띤 얼굴 '지금과 똑같아'
박보영, 학창시절 교복 사진 공개...애띤 얼굴 '지금과 똑같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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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폐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녀의 교복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어

배우 박보영이 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폐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녀의 교복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남자담임선생님과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의 애 띠고 소녀스런 분위기는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박보영 SNS
사진=박보영 SNS

한편 배우 박보영은 18일 SBS 파워 FM ‘정찬우·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태균과 박보영 모습이 공개되자, 한 청취자는 김태균에게 “얼굴이 박보영의 4배”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태균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4배냐…3배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박보영의 아들로 연기를 펼쳤던 왕석현에 대해 “왕석현씨가 벌써 중학생이 됐더라…영화 찍을 때는 5살이였는데…”라는 말을 전하는 등 지병으로 인해 쉬고 있는 정찬우의 빈 자리를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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