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강원도 춘천시 오피스텔 ‘남춘천역 코아루 웰라움 타워’
[부동산탐방] 강원도 춘천시 오피스텔 ‘남춘천역 코아루 웰라움 타워’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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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 전반의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게 되면서 직주근접성을 갖춘 주거지를 선호하는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산업단지나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시설이 모이고 활발한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 및 잠재수요 확보에 따라 상권도 확대되면서 직장인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눈길까지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가 밀집한 동탄2신도시와 바이오 산업단지가 자리를 잡고 있는 충북 청주, 미래형 첨단도시를 지향하는 판교테크노밸리, 후평산업단지, 퇴계농공단지,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 등 11개의 농공 및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강원도 춘천 등은 직장인 수요가 특히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춘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퇴계동은 춘천시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은 주거밀집지역으로, 직주근접이 뛰어나 직장인, 젊은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거래에서 소형오피스텔 비중이 절반을 넘었으며,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 추세에 있어 소형오피스텔은 더욱 그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5~2045년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00년까지만 해도 34.6%에 불과하던 1~2인 가구가 2010년에는 47.8%로 증가했다. 2030년에는 65.6%, 2045년에는 70%를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45년에는 10가구 중 7가구가 1~2인 가구가 되는 셈이다.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데에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업무를 마친 직장인 대부분이 저녁 시간대면 오피스텔에 머물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공간,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으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한 수혜 또한 춘천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점 중 하나로 꼽힌다. 오는 2020년까지 시민복합공원, 문화엔터테인먼트, 레포츠체험,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선보이게 될 의암호 일대 관광지 개발사업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삼악산 로프웨이 조성, 삼성SDS의 데이터센터 건립 등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춘천시 퇴계동 369-9 일원에 공급되는 ‘남춘천역 코아루 웰라움 타워’는 현 1인가구 비율 증가 추세에 따라 뜨거운 관심을 받아 이미 투룸이 마감되고 원룸 마감 임박까지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 21㎡A, 26㎡B, 27㎡C, 37㎡D, 41㎡E, 49㎡F, 49㎡G의 7타입에 총 630실을 공급하는 해당 오피스텔은 11개 농공 및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은 물론,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 그리고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 있다.

이외에도 기존의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 경춘로, 영서로를 통해 시내 및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남춘천역까지 직선거리 약 600m 내외인 역세권 입지를 갖춰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메가박스를 비롯해 강원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남부초교, 남춘천초교, 남춘천중,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육대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직장인은 물론 학부모 수요도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춘천역 코아루 웰라움 타워’는 모델하우스를 통해 맞춤형 평면 구성, 다락층 및 테라스 구조, 드레스룸, 독립형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 등을 공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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