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두 딸 '패셔니스타' 등극...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공개
박솔미, 두 딸 '패셔니스타' 등극...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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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한 통바지와 멋스런 머플러, 모자를 착용한 자신의 두 딸 사진을 공개

배우 박솔미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전해져, 그녀의 두 딸이 덩달아 화제다

박솔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한 통바지와 멋스런 머플러, 모자를 착용한 자신의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들이 언니를 닮아 화보네요”(khj****), “둘 다 넘 이쁘네요”(kim****), “서율이 이뽀~ 서하는 얼굴이 안 보여서 섭섭”(doo****)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박솔미 SNS
사진=박솔미 SNS

지난 3월에는 레드 색상의 코트와 머플러, 신발 등으로 코디한 두 딸의 모습을 올리며 “동생을 제법 잘챙기는 율이…아직은 낯선 놀이학교.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인지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우리막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옷장 뒤지기 시작하는 거 보니 살아나셨네…미리 구정”이라는 글과 함께 자주색 저고리에 하얀색 치마의 한복을 나란히 입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메나 여자여자하네요”(ssu****), “아…진짜 인형이니?”(glo****), “유전의 힘! 너무 이쁩니다~~”(jh_****)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배우 박솔미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2013년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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