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편평사마귀 치료에 도움이 되는 5가지 관리법
[건강정보] 편평사마귀 치료에 도움이 되는 5가지 관리법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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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황사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호흡기, 피부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나날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서울 잠실에 살고 있는 장이군씨(27세, 여성)는 올해 2월부터 얼굴 및 목이 가렵기 시작했다. 회사 스트레스도 많고 최근 준비한 박람회의 결과가 기대치에 못미치면서 잠을 설치기도 했다. 최근들어 팔 및 다리에도 오돌토돌한 것이 수십개 이상 생겨 피부과에 갔더니 편평사마귀라는 진단을 받았다. 전염성이 빠르다는 말에 레이저 제거를 했지만 몇 주후 재발되었다.

편평사마귀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납작하고 흑갈색, 살색 등의 피부 조직이 수십개에서 수백개 이상 발생하는 피부병이다.

강남역 보명한의원 조석용 한의학 박사
 보명한의원 조석용 한의학 박사

강남역 보명한의원 조석용 한의학박사는 편평사마귀 치료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핵심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첫째,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피로를 호소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편평사마귀가 재발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생활관리를 통해 이러한 것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둘째, 볶은 율무를 끊여서 그 물을 복용하는 것은 편평사마귀 재발 방지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율무는 의이인으로 불리며 한의학 의서에는 사마귀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노폐물 배출 및 부종 감소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 등이 있으며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곤지름, 발바닥 사마귀 등이 HPV 감염성 질환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이 없으며 현대인의 체질에 맞는 율무는 매일 꾸준히 음료수나 커피, 물 대신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셋째,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및 유산균 섭취가 필요하다. 장은 우리 인체의 면역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유익균을 늘리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 등의 편평사마귀가 가렵거나 심해질 때 혹은 레이저 제거 후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넷째, 비타민 C 등을 섭취해 피부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등은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타민 C는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사마귀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다섯째, 족욕, 반신욕을 매일 꾸준히 하고 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아주 좋다. 얼굴편평사마귀는 상부 열이 많은 체질에 발생이 쉽고 이런 경우 소화기가 안좋거나 안면홍조 등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족욕 및 반신욕을 통해 체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또한 명상 등을 꾸준히 하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도 줄여주며 이는 면역력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조석용 한의학박사는 " 핵심적인 5가지 방법을 수개월간 꾸준히 한다면 편평사마귀의 예방 및 재발 그리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전문 의료진 및 의료기관에 적극적인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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