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시래기 요리, 양재동에서 만난다
[맛집탐방]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시래기 요리, 양재동에서 만난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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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나들이에 동참하는 봄. 포근한 날씨와 함께 전국 곳곳에 봄꽃이 개화하면서 상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지역마다 특색 있는 축제 등 행사 등도 열려 한동안 봄 여행 성수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봄은 이처럼 활동적인 계절인 동시에, 건강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움츠러들었던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급격히 늘고 주변 환경도 크게 변하면서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봄철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이 면역력이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외부에서 침입, 발생하는 염증, 오염 물질에 대비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 스모그 등으로 호흡기 질병에 걸릴 수 있고, 체력 저하 및 지속적인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건강한 사람도 봄철 환경 변화로 인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따라서, 봄에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고영양 음식을 챙겨 먹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체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이는 곧 다가올 여름철 더위 등 한 해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보다는 부드럽고 영양가 높은 저열량 보양식으로 면역력과 소화기 건강을 모두 챙길 것을 당부한다.

대표적인 추천 식재료로는 시래기가 있다. 부드러운 식감과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시래기 요리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미용에도 좋은 식재료이다.

서초구 양재동에서 제대로 된 시래기 요리의 내공을 보여주는 ‘순남시래기 포이점’은 식사 때마다 몰려드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청정 지역에서 공수한 깨끗한 시래기로 따뜻하게 끓여낸 시래기국이 이 집 대표메뉴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들깨가루는 곱게 갈아 넣어 텁텁함이 없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재동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정갈한 밑반찬과 메인 시래기 요리가 잘 어우러져 맛있고 깔끔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순남시래기 포이점’은 시래기국 외에도 도마수육, 떡갈비 등 별미 요리도 선보여 든든함을 높였다.

봄철 건강과 함께 떨어진 입맛도 잡아줄 양재동 시래기 전문점. 부드러운 식감으로 누구나 좋아할 시래기 요리로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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