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금호동 쌍용 라비체’ 총 682세대 공급 예정
서울 성동구 ‘금호동 쌍용 라비체’ 총 682세대 공급 예정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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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용적률 완화와 세제 감면 등 혜택으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업 유치,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경제혁신센터 조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을 통한 영세상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각종 서비스 지원 및 사업 인프라 조성과 수제화‧가죽공예 및 바리스타 양성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마련,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보육실 운영, 노동복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기업하기 가장 좋은, 일자리가 가장 많은 성동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제조업 위주의 공장지대가 많았던 성동구는 첨단 지식기반산업이 유입되면서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떠올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들어서면서 현재 성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는 40곳에 이른다. 기업 입주 증가로 직장인 유동인구도 늘었다.

내년까지 전자반도체 제조사인 페코 등 7개 중견기업이 성동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확정으로 주변 지역 주거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공장 이전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야간 투시도
금호동 쌍용 라비체 야간 투시도

기업들이 성동구로 몰리면서 주거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 예정사는 쌍용건설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 등 총 682세대(예정)가 들어설 계획이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17%인 777대가 주차가능한 공간을 지하에 마련할 예정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로 연결될 예정인 초역세권이며, 주변에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들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이용 가능하다.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 및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과 금호고, 서울방송고, 장충고, 덕수고, 성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446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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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쌍용라비체 2018-04-24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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