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에 미끈한 옆구리 드러난 사진 올렸던 그녀인데...
한예슬, 인스타그램에 미끈한 옆구리 드러난 사진 올렸던 그녀인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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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옆구리에 의료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최근 올린 사진 한장이 이목을 끈다.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춥지 않…뒤에 팀장님 난로 두개 꼭 쥐고”라며 추운 겨울에도 미끈한 옆구리와 뱃살을 드러낸 채 촬영에 임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 여름에 다시 보면 안 추워 보일 것 같아요…”(ons****), “너무 이쁘십니다…”(you****), “그렇게 입지 마라! 반하기 싫다…”(ees****)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한예슬 SNS
사진=한예슬 SNS

한편, 배우 한예슬은 21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옆구리가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사진을 올렸으며, 23일 더 이틀전보다 더 심각해진 상처 사진을 보여주었다.

한예슬의 수술을 집도한 이지현 강남차병원 교수는 한 매체에 출연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한예슬씨에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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