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 어린시절 사진 공개..."여전히 귀여워" 댓글 달려
배우 온주완, 어린시절 사진 공개..."여전히 귀여워"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4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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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름 귀여웠네”라며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 공개

배우 온주완이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하차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름 귀여웠네”라며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달콤한…아기 온주완”(vix****), “지금이랑 똑같네요”(dae****), “완전 귀요미시네…여전히 귀여우신데 어쩌죠…”(i1u****)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온주완 SNS
사진=온주완 SNS

한편 온주완은 24일 KBS 쿨FM ‘온주완의 뮤직쇼’에서 하차 소식을 알렸으며, “왜 하차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유를 찾다보면 너무 복잡해질 때도 있다”라며 “나도 아쉽고 속상하다”고 답했다.

또한 “여러분과 마음이 다르지 않다”라며 눈물을 보이며 클로징 멘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온주완은 지난해 5월부터 ‘온주완의 뮤직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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