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스타그램 통해 다리사진 공개..."너무 위험한 사진" 댓글 달려
김사랑, 인스타그램 통해 다리사진 공개..."너무 위험한 사진"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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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핫팬츠를 입고 미끈한 다리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

배우 김사랑이 다리골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다리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핫팬츠를 입고 미끈한 다리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넘나 이뻐요”(don****), “각선미 최고 짱”(fre****), “너무 위험한 사진-제게는”(seo****)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각선미를 칭찬한 바 있다.

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한편 배우 김사랑은 일 관계로 이탈리아를 방문하던 중에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이후에 현지병원에서 응급처지를 받은 후 귀국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매체에서는 김사랑이 맨홀에서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김사랑 소속사인 레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맨홀에 빠진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도 난 것이 아니며 자세한 경위는 밝히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사랑의 팬들은 사고소식을 접한 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빨리 낫길 바래요”, “언른 다리 회복되길!”이라는 쾌차를 기원하는 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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