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나이지리아에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 전수
고양시, 나이지리아에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 전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26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스마트지원센터서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 대상 '고양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특강 펼쳐

고양시가 나이지리아에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를 전수했다.

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스마트지원센터에서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흥미롭고 대단하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고양시)

이번 특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강에는 나이지리아 고위급 간부 및 전자정부 유관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KOICA에서 실시하는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및 역량 강화 과정'에 참석차 방한했으며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특강은 ODA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고양시는 고양형 스마트시티 조성 및 IoT 융·복합 시범단지 실증사례 등을 동시통역으로 꼼꼼하게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들에 대해 한국말로 "재밌어요", "좋아요" 등을 표현하는 등 흥미로워했으며, 특히 '스마트 모기방역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KOIC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효율적인 한국형 전자정부 설립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전자정부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관계 증진 및 한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홍보해 향후 ICT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