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문채널 ‘#D-POP STUDIO’ 구독자 500,000명 돌파
K-POP 전문채널 ‘#D-POP STUDIO’ 구독자 500,000명 돌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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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컨텐츠 전문채널 ‘D-POP STUDIO’(이하 디팝스튜디오)의 구독자가 500,000명을 돌파했다.

디팝스튜디오는 KPOP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양성 전문기관으로 유명한 드림보컬&드림댄스 아카데미가 소속된 드림E&E가 운영하는 채널로서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K-POP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이어온 끝에 드디어 지난 5월 1일을 기점으로 구독자 500,000명을 돌파했다.
 

디팝스튜디오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이제는 K-POP과 팝 전반을 아우르는 음악 컨텐츠 전문채널로 도약하기위해 ‘메가크루프로젝트’, ‘리메이크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보컬, 댄스, 악기 컨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크리에이터 선발에도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데, 모체인 드림보컬실용음악학원, 드림댄스아카데미는 매년 뛰어난 인재의 발굴, 교육을 거쳐 수많은 오디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별도의 오디션을 합격한 인원들에게 크리에이터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어 더욱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디팝스튜디오의 한 관계자는 “디팝스튜디오를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50만 구독자를 보유했다는 것은 즐거울 수만은 없는 일”이라며 “이제는 K-POP은 물론 팝 전반의 음악 컨텐츠 전문채널로서 수많은 구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더 많은 구독자를 상대로 끊임없이 발전해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댄스커버와 보컬커버를 비롯한 ‘메가크루 프로젝트’, ‘리메이크 프로젝트’ 영상은 디팝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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