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니셔티브...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 전략
[신간] 이니셔티브...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 전략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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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에 이니셔티브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자 토머스 맬나이트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및 중국 칭화대 MBA주임 교수를 역임한 세계적인 기업윤리학자이다. 7년간 와튼스쿨 경제경영학 최고 강연자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글, 페이스북, 네슬레, BMW, 펩시, 칼스버그, LVMH,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타임, 도이치뱅크, 에스티로더, 이케아, 할리데이비슨 등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및 CEO 임원 회장들의 경영 자문가로 유명하다. 2015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GNAM 초빙 받아 한국에서 활동한 적도 있다. 저서로는『월가의 자본이론』『경영 불변의 전략』『와튼 경영학』『제로 투원』『비즈니스 창조론』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요동치고 섭동하는 글로벌 초경쟁의 환경에서 성장하고 번영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영전략과 리더십 그리고 미래경영 혁신모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들은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요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의 한가운데서 흥망성쇠의 갈림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븐 발머, 오라클의 창업주 래리 엘리슨, 인텔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글로벌 대기업의 CEO 또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불확실한 시대, 지금 경영자와 마케터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 

글로벌 대기업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혁신 리더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을 밝힌 책 <이니셔티브 INITIATIVE>. 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자리를 찾고 이러한 방법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한 명의 리더가 만 명을 먹여 살린다.”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마디는 오랫동안 진리처럼 여겨졌다. 세계를 발칵 뒤집은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밝혀낸다. 
“그들이 앞서가는 이유는 주도권을 계획한 더 영리한 결단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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