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멤버 박지훈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경찰관이 수갑을 찬 거죠? 그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아는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경찰복을 입고 수갑이 채워진 사진 공개
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수갑이 차게 된 이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워너원 멤버 박지훈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경찰관이 수갑을 찬 거죠? 그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아는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경찰복을 입고 수갑이 채워진 사진이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음 훈친 죄…잘 생긴 죄”(yeo****), “그는 그의 귀여움으로 나를 죽이려 한다”(arm****), “벌써 내 마음을 훔쳐 갔으니까”(szh****)라며 센스있는 답변을 달았다.
박지훈은 1999년 5월 29일생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61kg, 혈액형은 AB형이다.
박지훈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선발되 그룹 워너원을 결성하게 되었으며, 박지훈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2017년 8월 “1X1=1(TO BE ONE)”, 2017년 11월 ” 1-1=0 (NOTHING WITHOUT YOU)”, 2018년 3월 “0+1=1 (I PROMISE YOU)” 등의 앨범을 냈다.
한편 7일 그룹 워너원 멤버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엠넷 ‘Wanna One Go : X-CON’ 첫 방송에서 박지훈은 ‘뚱시 뚱시’라는 자신의 애칭을 소개하며 댄스 같은 신나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2번부터 11번까지 다 내 꼬”, “2번부터 11번까지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며 애교만점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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